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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 음주
음주운전
22-06-16 | No.4075

음주

음주 전과가 있는 음주운전 재범 피고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이미 음주전과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기소되고 말았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박상룡 변호사는 의뢰인의 음주수치,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한 처벌, 사고 여부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동일 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경우 선처를 바라기 매우 어려운데요.

그러나 박상룡 변호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받아드리기 위해 유리한 양형사유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변호하였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박상룡 변호사가 주장한 양형사유들을 반영하여 음주 재범 사건에서 드물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박상룡
박상룡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40 뺑소니
사고후미조치/도주치상/무면허운전
22-05-30 | No.4074

뺑소니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뺑소니 피고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2016년 음주운전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나, 집행유예 기간이 도과하기 전 무면허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결국 특가법위반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 사고후미조치, 무면허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 말았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박상룡 변호사는 이 사건 의뢰인이 집행유예의 선처를 바라고 있어 이를 목표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를 저지른 경우 다시 집행유예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실형이 유력해 보였습니다.

박상룡 변호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을만한 양형 사유들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와의 형사 합의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자신의 범죄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 역시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의뢰인 가족의 생계가 위험해지는 점 등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박상룡 변호사의 양형 사유들을 인정하였고,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범죄에 대해 드물게 다시 한 번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박상룡
박상룡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39 음주
음주측정거부/공동상해
22-05-25 | No.4073

음주

음주측정거부 및 공동상해죄 피고인 변호하여 벌금형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고, 무면허운전과 공무집행방해로 실형까지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음주측정거부에 공동상해죄로 재판에 넘겨지고 말았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고, 실형 위기에 처한 의뢰인은 집행유예라도 받고자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유선경 검사출신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제기된 공소사실은 전부 인정하되, 양형사유에 유리하게 참작될만한 사유들을 주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선 음주측정거부에 대해 음주측정거부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행패나 욕설 등을 한 사실이 없는 점, 과거 음주 전력은 우발적이었으며 그 거리가 20m에 불과한 경미한 사건이었던 점에 따라 최대한의 선처를 베풀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두 번째 공동상해 혐의에 대해 피해자 측 진술을 검토하여 의뢰인 일방이 피해자를 폭행한 것이 아닌 쌍방 폭행이었음을 시인하는 부분을 확인하여 의뢰인 역시 피해자 중 하나임을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사건 직후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피해자들과 합의를 위해 노력하여 합의에 이른 점을 참작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유선경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고, 의뢰인이 희망하였던 집행유예보다 훨씬 감경된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 전과는 물론 기타 형사 처벌 전적이 있는 피고인이 자칫하면 다시 한 번 실형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교통음주 전담그룹의 전문성과 치밀한 전략 덕분에 통상적인 처벌 수위보다 더욱 감형된 처벌을 선고 받은 이례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유선경
유선경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38 징계해고
3개월이내 음주4진(교원)
22-05-13 | No.4072

징계해고

음주운전4진 사립학교 교원 변호하여 약식기소(벌금형)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과거 3번의 음주전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4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 말았는데요. 이에 의뢰인은 실형 등 중한 처벌을 받게 될까 두려워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셨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사립학교 교원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될 경우 면직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교통음주 전문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해 1) 음주운전 4번째 적발이라는 점, 2) 음주 수치가 0.134%로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음주운전 4진(음주운전 4회)에 의뢰인에게 특별히 유리한 사정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 해결에 난항이 예상되었는데요. 

하지만 조건명 변호사는 어떠한 사건이라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황은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사건을 재검토하기 시작하였고, 벌금형을 목표로 전략을 구상하였습니다.

1.우선 피의자의 음주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대리기사호출 내역을 통해 대리기사를 호출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한 점 등을 들어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음을 참작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2. 또한 피의자는 홀어머니를 부양하는 가장으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기에,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으면 가족 생계가 위태로워질 뿐만 아니라 30여년간 근무한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어필하였습니다. 

3. 이외에도 가족들에게 탄원서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선처를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였는데요.

4. 특히 동종 전과가 이미 14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윤창호법 위헌 판결에 따라 재범으로 인한 가중처벌의 필요성이 없어졌기에 이를 기준으로 잡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5. 마지막으로 경찰 조사를 앞둔 피의자를 위해 영등포경찰서 수사 참여에 직접 참석하여 피의자 옆에서 심적으로 안정시켜 드리고, 불필요한 조사내용이 담기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조건명 대표 변호사의 주장을 모두 인정하였고, 음주운전 4진(음주운전 4회) 피의자에게 이례적으로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 재범도, 3회도 아닌 4회 적발에 음주수치는 물론이고 그 무엇하나 피의자에게 유리한 것이 없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앤랩의 교통음주 전문 변호사들의 끈질긴 추궁과 법리 구상, 선처 호소를 통해 정말 드물게 벌금형으로 마무리 된 것은 물론 직장 역시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도와드린 사건입니다.

또한 의뢰인과 같이 공무원, 대기업 등 회사 취업규칙상 음주운전 등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형사 처벌을 받게 될 경우 해고, 면직, 당연퇴직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취업규칙 등에서 규정한 처벌 이하의 형을 이끌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이랜랩은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경험해 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아무리 어려운 사안이라도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의뢰인 감사인사>

조건명
조건명
박현식
박현식
37 교통범죄
교특법위반 치상(교통사고)
22-05-03 | No.4071

교통범죄

횡단보도서 중상해 교통사고 일으킨 피고인 변호로 집행유예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신호등이 없고,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에서 전방 좌우를 살피지 못하고 그대로 좌회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고령의 피해자를 충격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치 25주에 달하는 치료를 요구할 정도로 중상해를 입었고, 결국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상 혐의 기소되고 말았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조건명 교통음주 전문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담,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사건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1)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점, 2)피해자가 고령으로 중상해를 입은 점, 3)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으로 매우 어려운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신상민,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유리한 정황들을 찾기 시작하였고, 실제 피해자의 상해정도가 전치 25주가 아니라 12주인 점, 의뢰인이 매우 반성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노력한 점, 젊은 청년으로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 사건 재판부는 이러한 신상민, 조건명 변호사의 유리한 정상 사유를 인정하였고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주문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실제 이러한 횡단보도 교통사고 사건은 피고인이 불리한 경우가 많아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이라도 피고인에게도 유리한 정황이 있고, 이를 찾아내는 것은 에이앤랩과 같은 전문 변호사의 역할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상민
신상민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36 음주
음주운전/위험운전치상
22-04-29 | No.4070

음주

음주 교통사고로 인명피해 일으킨 피고인 집행유예 판결

우리 의뢰인은 음주 전적이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음주상태에서 상황 판단력이 흐려진 의뢰인은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피해 차량의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까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교통음주 전문 변호사가 이 사건을 검토해 보니, 음주운전 재범은 물론 인명사고까지 일으킨 사안으로 실형이 매우 유력해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고령의 피해자들이 의뢰인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안좋게 흘러갔습니다.

조건명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피해자들과의 합의라는 결론을 내리고, 피해자들과 만나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일한 생계원인 의뢰인이 실형을 받게 될 경우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가 위험해 진다는 점 등을 들어 선처를 호소하였는데요. 결국 피해자들과의 합의는 물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까지 받아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이 사건에서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유리한 양형사유를 끝까지 찾아내 재판부에 강력하게 어필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음주운전 재범 및 인명 사고 사건에서 드물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림으로써 우리 의뢰인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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