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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음주
음주운전2회
23-07-12 | No.4174

음주

음주운전 재범으로 접촉사고 일으킨 의뢰인 변호하여 약식명령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회사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부진의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지인들과 저녁 식사와 반주를 하며 깊은 대화를 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진지한 대화로 인해 평소 주량보다 못 미치는 양의 술을 마셨고, 오랜 시간이 지나 술에 깬 줄 알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귀가를 하던 중 서행하는 앞 차량을 보지 못하고 뒤범퍼에 충격을 가했지만, 다행히 경미한 사고로 인적, 물적 피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청하였고 0.153%로 적발되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의 전과가 있었고, 실형을 받게 된다면 경영진으로서 회사와 생계에 큰 위협에 놓일 것으로 예상해 신속하게 에이앤랩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박현식 변호사는 의뢰인과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여 사건 경위를 파악하였습니다. 실형을 받을까 염려하는 의뢰인을 안정시킨 후, 선처를 위해 최대한의 양형 사유를 찾아내었습니다.

1) 의뢰인은 평소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 점, 2) 술을 마시기 시작한 시간이 상당히 지났기 때문에 술에 깼을 거란 판단으로 우발적으로 운행한 점, 3) 이전 동종 전과가 있으나 이는 19년 전으로 위법성이 많이 옅어진 점, 4) 의뢰인은 한 회사의 경영진으로, 본 사건으로 중형의 처벌을 받을 시 가족과 직원들의 생계가 어려워진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현식 변호사의 주장을 모두 인정하였고,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려주었습니다. 실형 위기에서 벗어난 의뢰인은 다시 일상으로 안전히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현식
박현식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136 교통범죄
특수상해/특수재물손괴
23-07-12 | No.4173

교통범죄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 피고인 변호하여 무죄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배달대행업을 하는 자로 배달을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통통제로 인한 차량들이 정차하고 있었고 빠른 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의뢰인은 전방에 진행 중이던 피해자를 앞질러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좌측으로 이동한 후 핸들을 급격히 꺾었고 이에 의뢰인의 오토바이로 피해자의 오토바이 우측면을 들이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고로 피해자는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피해자의 오토바이가 손괴되었고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이에 전문적인 조력이 필요했던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박현식 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갓길로 운행하게 된 경위, 피해자 오토바이를 앞질러 가게 된 경위 등을 먼저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고의적인 범행이 아닌 과실로 인한 사고라는 점을 확인하였고 이를 토대로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를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 사건 당시 차량들의 정체된 상황에서 의뢰인의 과실과 피해자 차량의 운전의무 위반 과실이 경합하여 발생하게 된 점, 2) 해당 사고는 의뢰인의 운전미숙도 영향이 있으며 특수상해의 고의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 3) 배달업무를 종사하며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지내고 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가 베풀어지길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러한 박현식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였고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박현식
박현식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135 음주
음주운전3회
23-07-12 | No.4172

음주

음주운전 3회 의뢰인 변호하여 이례적인 약식명령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은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2차 3차를 거듭하며 만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음주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에게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무려 0.15%였는데요. 심지어 의뢰인에게는 이전에 2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던 전력이 있었기에 실형 선고에 대한 공포가 생겨났고, 이에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변호를 요청하셨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법 전문 박현식 변호사는 최근 음주운전 재범에 관한 가중처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초반부터 철저하게 조력을 펼쳤는데요. 박현식 변호사가 재판부에 주장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뢰인은 평소 술을 마시면 착실하게 대리운전을 이용해왔다는 점
2) 비록 의뢰인에게 동종전과가 존재하나 이는 10년 전에 적발된 것으로 이후 단 한번도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없다는 점
3) 의뢰인의 수입으로 가족 구성원이 생활하고 있기에 중한 처벌을 받는다면 가족의 생계가 붕괴할 위기에 처한다는 점
4) 이 사건 이후 알코올 의존증 치료, 차량 처분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
5) 음주운전에 대해 깊은 반성은 하고 있으며, 가족 및 지인들도 선처를 요청하고 있다는 점

을 중점적으로 개진하며 의뢰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기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음주운전 3회 적발에 대하여 이례적이게도 약식명령 벌금형을 내려주었습니다.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간 의뢰인은 음주운전에 대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박현식
박현식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134 음주
음주운전4회
23-07-11 | No.4171

음주

음주운전 4진 적발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은 출장지에 와서 직장 후배들과 저녁식사 겸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 이후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였는데요. 이에 택시를 호출하였으나 약 500M의 가까운 거리였기에 신속한 배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결국 직접 운전을 하여도 매우 짧은 거리이기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하지만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음주 단속을 펼치고 있던 경찰을 마주했고, 이내 혈중알코올농도 0.87% 수치로 적발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의뢰인에게는 과거 3회의 음주운전 전력이 존재하였기에 실형 선고 가능성도 충분하였는데요. 이러한 위기를 벗어나고자 신속하게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법 전문 김동우 변호사는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여 사건을 검토하였는데요. 이내 혈중알코올농도도 높고, 4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기에 상황이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의뢰인의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유리한 정상을 찾아 꼼꼼하게 개진하였습니다.

1) 당시 의뢰인이 택시를 호출하는 등 계획적으로 음주운전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 점
2) 의뢰인이 주행한 거리는 약 200M로 시간으로 따지면 1분이 되지 않는 점
3) 의뢰인의 가정 내 수입원은 오로지 의뢰인 뿐으로, 실형 선고 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생계가 위협된다는 점
4) 당시 걸어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도 고려해보았으나 의뢰인이 심각한 수준의 관절염을 앓고 있어 불가능하였다는 점
5) 이번 일을 진심으로 후회하며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고 주변인들도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는 점
6) 의뢰인은 평소 장애인 인권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사회 구성원이었다는 점
7) 의뢰인에게 음주운전 전과가 존재하지만 이는 13년이 지난 시점의 일이라는 점

을 중점적으로 서술하며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기에 선처를 내려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대구지방법원에서는 에이앤랩의 주장을 인정하며 실형이 아닌 이례적인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133 교통범죄
무면허음주운전
23-07-11 | No.4170

교통범죄

단기간 무면허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숙소 상가 내의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다른 동료들은 숙소에 걸어갔지만, 의뢰인은 숙소까지 300m의 매우 짧은 거리이기에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숙소 주차장에 주차하려는 순간, 의뢰인의 운전을 본 주변인의 신고로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게 되었고 측정 결과 0.146%로 꽤 높은 수치였습니다.

불과 3개월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해당 사건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의뢰인은 실형 위기에 놓여 에이앤랩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 심층적인 면담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했습니다.

과거 동종전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어 임시운전 면허 효력도 끝난 상태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의뢰인이라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최대한의 양형 사유를 찾아내었습니다.

우선 식당 상가의 별도 주차장 여부, 경비원의 차량 통제 여부 등을 조사하여 의뢰인이 운전한 아파트 단지 내의 운전은 무면허운전의 구성요건인 ‘도로’가 아닌 점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추가로 의뢰인은 현재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차량 처분을 준비하고 있는 점, 어떠한 인적, 물적 피해가 없는 점 등을 주장하여 음주운전 처벌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본 사건은 무면허 운전은 인정하지 않아 음주운전죄만 인정이 되었고, 이외의 양형 사유 또한 모두 인정이 되어 3개월의 단기간 재범임에도 이례적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132 교통범죄
난폭운전
23-07-11 | No.4169

교통범죄

난폭운전 피고인 변호하여 벌금형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 속 무단으로 진로변경을 하였고 이러한 행위를 지속하여 불특정 다수의 차량에게 교통상 위험을 발생하게 하는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으로 입건된 의뢰인은 전문적인 조력을 받고자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방문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변호사는 우선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의 운전이 도로교통법위반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였고 일부 사실과 다른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해당 범행을 하지 않았음을 입증 및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러한 김동우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였고 약식명령을 선고하였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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